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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효자 종목’ 배틀그라운드, 부스 이벤트로 인기 몰이
송진원 기자 | 승인 2018.11.16 13:19

배틀그라운드가 높은 인지도와 게임성으로 지스타 현장 이벤트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다양한 신작, 인기게임이 시연되는 지스타 2018에서 많은 게임사와 게이밍기어 부스들이 자사의 매력을 드러내기 위한 게임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선택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스타 2017에서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참여하는 전투 방식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끈 바 있다.

여기에 e스포츠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관전 방식과 인터페이스도 발전했고 지스타 흥행 필수 요소인 ‘보는’ 재미를 갖췄다. 배틀그라운드를 메인 콘텐츠로 선택한 부스의 경우 메인 스테이지에 대형 스크린과 중계석을 배치해 플레이보다 e스포츠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배틀로얄 장르 특유의 다인 전투는 많은 수의 관객을 동시에 수용해 이벤트의 만족도를 높였다. 솔로, 듀오, 스쿼드를 상황에 따라 참가 인원을 설정할 수 있으며, 최근 10인 1파티 규모의 다인전까지 등장해 소규모 교전 이상의 화력전을 현장에서 전개했다.

또한 이번 지스타에서 배틀그라운드는 게이밍 기어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아수스, 이엠텍, LG 등의 게이밍 기어 부스는 하이엔드급 장비로 배틀그라운드 최고 사양 그래픽을 선보여 기기의 장점을 드러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스타 2018에서 현장 이벤트의 메인타이틀로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현장 이벤트 위주인 아프리카TV, 트위치 등 개인 방송 부스가 주목받으면서 지스타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입지는 확장될 가능성을 보였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로 아프리카TV BJ 최강팀을 가리는 ‘BJ 멸망전 시즌5 FINAL’을 현장 부스에서 개최하며, 관객을 위한 카카오 매치를 진행한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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