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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밸런스 개편, 한손검 상향-활 스턴 등장
김도아 기자 | 승인 2020.02.18 12:34

매주 업데이트로 속도를 내고 있는 리니지2M의 신규 패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패치는 이벤트를 비롯해 밸런스 패치와 신규 스킬 업데이트가 이뤄지면서 일반 유저는 물론 상위권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관심은 캐릭터 밸런스를 위한 수정 사항입니다. 기존에는 사냥과 전쟁에 각각 특화된 캐릭터가 있었다면 이번 패치로 모든 캐릭터들이 사냥과 전쟁에서 큰 효율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본 스킬이 변경되었습니다.

특히, 한손검의 경우 지금까지 유저 전쟁에서 선봉장에 서며 큰 효율을 발휘했지만 사냥 속도에서 뒤떨어지며 중립 유저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패치에서 데미지는 물론 명중이 크게 상승해 사냥과 전쟁 양쪽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직업이 됐습니다.


그리고 애매했던 CON과 AGI, WIS의 스탯 상승치가 새롭게 개편됐습니다. CON의 HP 상승 수치를 상향했고 WIS는 스킬 저항과 스킬 데미지 증폭이 상승해 뚜렷한 효율을 얻을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여기에 애매한 공격속도로 유저들에게 외면 받았던 AGI이 이번 패치를 통해 공격속도는 물론 추가명중까지 붙으면서 새롭게 주력 스탯 포인트로 등장했습니다. 유저들은 50레벨까지 기본 스탯을 찍고 자유롭게 본인 성향에 따라 스탯을 고를 수 있어 캐릭터의 다양성이 확보되고 게임의 양상이 달라지게 됐습니다.

사냥 중심의 유저라면 지속력으로 인해 CON이 우선시 되지만 상위권 유저들과 보스, 전쟁 위주의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라면 클래스와 상황에 따라 AGI이나 WIS를 선택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상위권 유저들을 위한 영웅급 신규 스킬 역시 등장했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활 직업군으로, 리니지M에서 요정 클래스 개편으로 인해 리니지2M에서도 관련된 패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기 때문입니다.

활 클래스에 새로운 스킬은 임팩트샷 입니다. 한손검과 이도류에만 있었던 스턴기가 원거리인 활에 추가되어 사냥 전용 클래스란 오명을 벗고 PvP 중요도가 커졌습니다.

이제 활 직업군은 기존 침묵 스킬인 데스 스팅어와 발 묶기 스킬 인탱글 조합에 추가로 스턴기인 임팩트 샷까지 더해져 1:1은 물론 다대다 전쟁에서 큰 효율을 발휘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임팩트 샷을 구할 수 있는 경로가 상위권 사냥터인 오렌 지역에 국한 되면서 유저들이 스킬을 얻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 상위권 유저조차 엄두를 내지 못한 상아탑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와 편의성 등이 개선됐습니다. 지난 5일 업데이트에서 상아탑 몬스터들의 방어력이 하향 조정되면서 상위권 유저들의 도전이 이어졌고 이번 업데이트로 무기손상 제거와 경험치 상승, 2층 추가 등의 작업 등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상아탑 2층 추가와 함께 6시간 주기로 등장하는 신규 보스 코룬은 1티어급 영웅 신규무기 및 방어구를 비롯해 잉크와 레시피 등을 보상으로 안겨줘 도전하는 혈맹이 차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도아 기자  kda@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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