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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각 노리는 카운터사이드 2.0, '육성-채용' 쉬워진다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06.17 16:12

카운터사이드가 유저들의 의견과 통계 데이터를 토대로 콘텐츠를 개편한 ‘2.0 리뉴얼 업데이트’를 7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2.0 리뉴얼 업데이트는 유저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 획득할 수 있도록 수집 난도를 낮췄다. 뿐만 아니라 인게임 자원인 ‘이터니움’ 사용 방법을 변경하고 이전까지 획득하기 어려웠던 아이템을 플레이로 수급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또한 주간 미션의 요구치, 캐릭터 한계초월 재화를 하향 조정하고 캐릭터 해고 보상과 레벨업 능력치 상승폭을 상향 조정해서, 초보 유저들의 부담을 줄인다. 카운터사이드는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이터니움 효율성 강화

이터니움은 전투, 무기 강화 등 다방면에 사용되는 자원으로 쓰임새가 많다보니, 무분별한 낭비를 주의해야 했다. 2.0 리뉴얼 업데이트으로 이터니움은 행동력 개념으로 바뀌었으며 쓰임새를 전투로 한정지어, 부담감을 줄인다. 장비 튜닝 소재는 크레딧으로 바뀐다.

모든 스테이지의 이터니움이 고정되면서, 유저는 원하는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보상 배율을 임의로 적용할 수 있는 특정 스테이지는 짧은 시간에 대량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 수집 난도 완화, 채용 시스템 리뉴얼

채용 시스템은 대기시간과 조건 설정, 요구 크레딧을 모두 삭제해, 채용 과정을 간소화한다. 수시 채용은 특정 유닛 채용 확률이 높아지도록 바뀌며, 우대 채용은 채용 시도 마다 누적되는 카운트를 모았을 경우, 확정적으로 우대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채용에 앞서 캐릭터 10종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선별 채용’도 도입한다. 유저는 최대 30번까지 캐릭터 채용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면 고등급 유닛의 파편을 얻을 수 있는 스카우트 시스템으로 특정 유닛을 확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토리, 건틀렛, 바캉스 스킨 등 신규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정책은 캐릭터의 가치를 올려주는 방향으로 재정비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공개한 신규 캐릭터와 이벤트 에피소드로 내러티브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PvP 콘텐츠 ‘건틀렛’ 정규 시즌으로 ‘랭크전’, ‘전략전’에서 유저간 경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업데이트한다.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름 콘셉트의 ‘바캉스 스킨’을 업데이트한다. 이번 ‘바캉스 스킨 Season.1’에는 ‘로자리아’ 캐릭터의 ‘마왕의 휴가’, ‘주시영’의 ‘VIP 검객’ 스킨을 공개하며 이후 다른 캐릭터들의 휴가를 연상케 하는 스킨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콘텐츠 난도 하향 조정으로 플레이 부담 완화

기존 ‘모의작전’ 콘텐츠는 초월 아이템 ‘적성핵’ 수급으로 특정 던전에 플레이가 집중되었으나, 이번 업데이트로 도전 횟수를 다른 콘텐츠에 추가로 분배하여 육성 아이템을 다양하게 획득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유닛 해고 보상 아이템 ‘주인 없는 명함’과 ‘적성핵’을 확대 지급하고, 캐릭터 한계초월에 필요한 재화 수량을 줄인다. 

주간 미션 달성을 위한 진행 콘텐츠를 줄이고, 캐릭터 레벨업 능력치를 증가시켜 별도 능력치 향상을 위해 다른 캐릭터를 소모해야 하는 ‘강화 이식’의 부담을 줄인다. 월드맵 콘텐츠 ‘파견 미션’에서 ‘적성핵’, ‘융합핵’ 등 성장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미션 대성공이 아니어도 일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스튜디오비사이드 박상연 디렉터는 “유저분들께 보다 나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라며 “이후에도 유저분들께서 즐기실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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