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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콘솔] 증강현실 트랙? 마리오카트 라이브 홈서킷 外
길용찬 기자 | 승인 2020.09.07 18:27

내 방과 거실을 트랙으로 만들어 달리는 증강현실 마리오카트가 공개됐습니다.

닌텐도는 자사의 신작 발표 프로그램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3일 슈퍼마리오 35주년 특집방송을 진행했습니다. 3D 합본팩과 고전작 이식 등 다양한 마리오 소식이 공개됐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화제를 끈 신작은, 게임과 현실의 벽을 깬 마리오카트 라이브 홈서킷입니다.

게임 구성물은 실물 장난감 레이싱카와 실물 골판지 설치 아이템입니다. 현실 장소에 트랙의 시작과 중간지점과 끝을 정하면 트랙을 자동으로 완성해주죠. 중간 구조물까지 유저가 설치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트랙을 증강현실로 닌텐도 스위치에서 플레이하는 방식입니다. 

게임 판매는 등장 캐릭터에 따라 마리오 세트와 루이지 세트로 나뉘고, 최대 4명까지 동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존 증강현실의 활용 한계를 완전히 깬 게임이니만큼 실제 플레이에 큰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마리오카트 라이브 홈서킷은 10월 16일 출시되며, 가격은 아직 미공개입니다.

'더 쉽고 재미있게!' 뿌요뿌요 테트리스2 12월 10일 출시

퍼즐액션 양대산맥 콜라보레이션, 뿌요뿌요 테트리스가 다시 돌아옵니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뿌요뿌요 테트리스2의 국내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전작은 2014년 출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면서 퍼즐 마니아들을 끌어모았는데요. 국내 역시 2017년 정식출시를 통해 퍼즐 대전액션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새로운 룰과 캐릭터에 더해 신규 스토리를 담은 어드벤처 모드입니다. 낮은 난이도부터 올라가면서 이야기와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고, 클리어 뒤 아이템 수집과 미션 등으로 반복 플레이 요소도 갖춰집니다. 여기에 기초부터 알려주는 레슨 모드도 추가돼서 초보 유저도 한결 편하게 즐길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모드는 전세계 최대 4명의 유저와 경쟁할 수 있고, 랭킹 시스템도 이어집니다. 캐릭터별 스킬을 사용해 전황을 바꾸는 스킬 배틀도 신규 룰로 추가됩니다. 

뿌요뿌요 테트리스2 한국어판은 PS4와 닌텐도 스위치, Xbox One 플랫폼으로 12월 10일 출시됩니다. 차세대 콘솔 출시도 준비 중입니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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