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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 신규 리그 출시 연기, 이유는 사이버펑크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10.29 18:10

패스오브엑자일이 신규 리그 출시일을 연기했다. 

그라인딩기어게임즈는 29일, 패스오브엑자일 공식 홈페이지에 3.13 리그 업데이트 일정 연기 소식을 공지했다. 12월 12일 출시될 예정이던 3.13 리그는 2021년 1월에 공개된다. 

개발사가 21일 공개한 개발 예정 안내문에 따르면, 다음 리그는 지난해 12월에 출시했던 아틀라스의정복자 확장팩를 떠올릴만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그라인딩기어게임즈는 출시 일정을 연기한 배경으로 사이버펑크2077를 꼽았다. 유저들이 패스오브엑자일과 사이버펑크2077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도록, 한 발 물러섰다는 입장이다. 

그라인딩기어게임즈는 “3.13 리그를 예정일에 맞춰 출시할 수 있었으나, 사이버펑크2077 출시일이 연기됨에 따라, 예정일을 1월로 연기했다”라며 “3.13 리그 개발은 12월 중순에 마무리 될 예정이며, 개발사는 연기된 기간동안 다음 리그 개발을 시작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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