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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0, 주목할 신작은 뭐가 있을까?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10.31 00:42

조용히 지나갈 것 같던 지스타 2020에 주요 게임사의 참여가 확정되며 유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르4, 오딘: 발할라 라이징, 마술양품점, 티타이니 온라인, 블레스 언리쉬드 등이 지스타에서 최초로 정보를 공개하거나 첫 선을 보인다.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으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르4>
무협 MMORPG 미르4는 미르의전설2 세계관을 계승한 미르 IP(지식재산권)의 정식 후속작이다. 유저는 전사, 술사, 도사, 무사 4종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문파를 결성하며 무림 세계를 탐험한다. 

미르4는 모바일 MMORPG이지만 이례적으로 게임의 안정성을 위해 테스트로 대부분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전문 작가가 투입된 메인 시나리오가 게임의 중심을 잡고 경공과 무협 액션은 언리얼엔진4로 구현해, 퀄리티를 높였다. 

위메이드는 모바일과 PC 크로스플레이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조성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거래소의 부정행위도 막을 예정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신과 인간의 싸움을 그린 모바일 MMORPG다. 

블레이드의 제작자, 김재영 대표가 이끄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신작이며, 크로스플레이와 3D 스캔, 모션 캡처, 심리스 오픈월드 등의 최신 기술을 게임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5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와 워리어, 소서리스, 프리스트, 로그 직업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대규모 전쟁을 핵심 콘텐츠로 꼽았으며, 지스타에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한다. 

<마술양품점>
마술양품점은 놀러와 마이홈, 에브리타운 제작진이 개발에 참여한 소셜게임으로, 유저는 아이템을 제작해서 자신의 선물가게를 꾸밀 수 있다. 

차별화 포인트는 탐험이다. 아이템 제작 재료는 친구, 길드원과 함께 속성별 맵에서 채집할 수 있다. 탐험 과정은 스페셜 NPC와 만나는 깜짝 이벤트와 미니게임으로 이뤄져, 인테리어에 집중한 기존 소셜게임과 다른 재미를 보여준다. 

<티타이니 온라인>
티타이니 온라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첫 모바일 MMORPG이며, 유저들이 협력해 몬스터를 물리치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콘셉트만 발표됐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이번 지스타로 티타이니 온라인을 최초 공개해서, 유저들에게 기대감을 심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블레스 언리쉬드>
블레스 언리쉬드는 블레스 IP를 콘솔게임으로 재구성했다. 엑스박스 원, PS4 버전에 이어, 2021년 상반기 PC버전을 출시한다. 

블레스가 원작이지만 게임성은 전혀 다르다. 타격감을 높이는 논타게팅 액션과 방어, 회피를 활용한 전투 방식은 원작과 다른 블레스 언리쉬드만의 특징이다. 여기에 3대3 투기장, 15대15 전장 등 기존 콘솔게임에서 찾기 어려운 PvP 모드로 차별화했다. 

블레스 언리쉬드 PC버전은 2021년 상반기 출시되며, 11월 11일, 19일 지스타TV로 튜토리얼 모드를 공개한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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