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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나라 지하 봉인된 땅, 테일즈런너 '언더월드'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11.25 17:17

테일즈런너가 올 겨울 업데이트로 ‘언더월드’를 향한 모험을 공개한다. 

런너들은 페스티벌 이후, 악마 카인 일당을 쫒아 동화나라 지하의 숨겨진 땅에 다다른다.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 숨겨진 땅에서, 카인 일당은 또다시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 

신규 테마 언더월드는 성주신 연오의 등장과 함께, 검은 기운이 동화나라에 몰려오며 시작한다. 런너들은 기존의 분위기와 다른 언더월드에서, 뻗어 나오는 어둠의 힘을 막아야 한다. 

어둠으로 빛나는 ‘언더월드‘

언더월드의 주인공은 아벨과 베라다. 두 캐릭터는 각자 과거의 아픔을 가진 캐릭터로 어둠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카인은 베라의 어두운 과거를 이용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한다. 

지하도시는 동화나라에서 버려진 존재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이곳의 주민들은 동화나라 사람들을 증오하고 경계한다. 빛의 힘을 가진 아벨은 사라진 베라를 찾아, 일행과 함께 언더월드로 내려가며 본격적인 스토리를 시작한다. 

유저 적성 맞춘 소속 팀 선정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은 신규 테마에 맞춰, 두 진영 중 하나에 속한다. 두 진영은 동화나라와 대립하는 뱀프 팀과 동화나라를 위해 모험을 나서는 팬텀 팀으로 나뉜다. 

스페셜 채널에 접속하면 언더월드의 입장자격을 묻는 적성검사를 치러야 한다. 적성검사 결과에 따라, 유저들은 소속이 나뉘며, 팀 가입 보상을 받고 언더월드에 진입할 수 있다. 

개인 보상과 팀 기여도는 언더월드의 던전, 달리기 콘텐츠로 수급할 수 있다. 또한 매 정시부터 50분간 유저들의 누적 던전 클리어 층수를 기준으로 승리한 진영이 결정되며, 랭킹 상전과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 

언더월드 신규 맵 2종 추가 

언더월드 테마는 신규 맵 2종을 포함하고 있다. ‘재회의 동굴’, ‘버려진 자들의 도시’ 등 2개의 맵은 언더월드의 세계관과 베라의 변화한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재회의 동굴 맵은 사라진 베라를 찾아 언더월드 입구인 ‘동굴’ 앞까지 진입한 런너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저들은 베라의 공격으로 무너지기 시작하는 동굴에서 생존을 위해, 더 깊은 곳으로 달려야 한다. 재회의 동굴은 10vs10 팀 대전 서바이벌 맵으로 마지막까지 생존한 유저가 승리한다. 

버려진 자들의 도시 맵은 언더월드의 심장부에 이르는 과정을 표현한다. 총 4개의 구간의 맵은 팀원들간의 협동력을 평가하고 베라의 행방을 알고 있는 유령소년이 등장한다. 

레이드 보스의 등장

언더월드 업데이트의 핵심은 보스 레이드다. 유저들은 히드라와 베라를 상대해야 하며, 물리쳤을 때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히드라는 불, 냉기, 독, 전기 4가지 속성의 공격 패턴을 갖고 있다. 마지막에 히드라를 쓰러뜨린 유저는 레이드 성공 알림창에, 본인의 캐릭터 명이 노출되고 보다 특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히드라를 꺾은 이후에는 흑화한 베라를 상대해야 한다. 8인 레이드인 베라는 수많은 장애물과 박쥐 공격을 가하며, 공략이 2구간으로 나눠진 고난도 콘텐츠다. 

이번 언더월드 테마는 다양한 보상과 함께 그동안 숨겨졌던 테일즈런너 캐릭터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되는 만큼 기존 유저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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