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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1주년 이벤트 실시 및 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 대회 계획 발표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11.25 17:41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게임빌(대표 송병준)의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2020)’가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겜프야 2020’은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선물을 마련했다. 12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싸이커와 싸이키의 비밀상점 이벤트’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를 영입할 수 있는 ‘레전드 트레이너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다. 각 포지션별 선수를 육성하면 ‘애니버서리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를 사용해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레전드 트레이너 선택권’ 외에도 ‘레전드 코어 큐브’, ‘메가 코어 트랜스포션’ 등 최상위 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내달 31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이아 2020개’를 획득할 수 있으며 1주년 기념 공식 카페 이벤트들을 통해서도 ‘코스튬 코인 2020개’,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등의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1주년 기념 업데이트에서는 듀얼 속성을 가진 ‘듀얼 타입 트레이너’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집트 신들에서 모티브를 따온 ‘바스테트’는 레전드 등급의 포수 트레이너로 ‘지능’과 ‘민첩’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전략적인 선수 육성에 도움을 준다. ‘바스테트’는 아이돌 구단 ‘샤이닝 앤젤스’ 시나리오 특화 트레이너로 활약하게 되며 내달 8일까지 ‘영입 확률 업’도 함께 진행된다.

‘콘테스트 포스트시즌’의 마지막 5주차 일정은 이달 29일까지 이어진다. 속성에 상관없이 최고 등급의 선수를 육성해 참여할 수 있다.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의 게임 내 보상 외에도 가장 강력한 선수를 육성한 유저에게는 최신 모바일 기기인 ‘아이폰12’를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업적 미션 확장, 렉터 연구소 내 신규 아이템 추가, 코인 상점 아이템 추가 등 게임성 개선도 이뤄진다.

라이엇게임즈, 2021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발표

라이엇게임즈(대표 조혁진)가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챔피언스 투어)’를 발표했다.

챔피언스 투어는 2021년을 첫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등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대회로, 연초 지역 단위 대회부터 시작해 연말에는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글로벌 규모로 진행된다.

대회 출범 파트너로는 레드불과 시크릿랩이 선정됐다. 레드불은 ‘레드불 Solo Q’와 같이 지속적으로 고유의 토너먼트를 개발하는 등 e스포츠를 오랫동안 후원해온 만큼, 향후 발로란트의 성장에 핵심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이후에도 2021년도 대회 파트너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챔피언스 투어는 챌린저스, 마스터스, 챔피언스 세 개의 티어로 구성되며, 대회 참가 팀은 2021년 1월에 세계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챌린저스 대회를 시작으로 발로란트 글로벌 챔피언으로 등극할 수 있는 챔피언스 대회로 가기 위한 여정을 그리게 된다.

대회 진행 방식도 공개했다. 먼저, 지역 단위 대회인 챌린저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상위 8개 팀은 챌린저스 결선에서 상금과 마스터스 진출권 2장을 두고 격돌한다. 이후 국제 대회인 마스터스에 진출한 세계 각지의 16개 팀은 발로란트 e스포츠의 한 해를 장식하는 월드 챔피언십인 챔피언스 진출에 필요한 서킷 포인트와 상금을 두고 맞붙어 상위 11개 팀이 챔피언스에 진출한다. 챌린저스와 마스터스는 1년에 단 세 차례 진행하며, 세 번째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한 한 개 팀은 자동으로 챔피언스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세 번째 마스터스 대회가 종료되면 챔피언스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한 각 지역 상위팀들을 대상으로 챔피언스 진출을 위한 ‘최종 선발전’이 진행된다.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 브라질·중남미, 한국·일본·동남아시아 등 각 대륙별로 진행해 각 1개 팀씩 총 4개 팀이 최종 챔피언스 진출 자격을 획득한다.

발로란트 월드 챔피언십인 챔피언스에서는 전 세계 총 16개 팀이 참가해 단 하나의 글로벌 챔피언 자리를 놓고 2주간 치열한 혈투를 거쳐 최종 왕좌의 주인을 결정한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대회가 당장 진행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당분간 마스터스 대회는 국제 대회가 아닌 지역별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확정되면 발표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선데이토즈, 성남시 청소년 온라인 교육격차 해소 지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 이하 희망스튜디오)와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에, 성남시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온라인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스마트 기기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데이토즈가 자사 인기 퍼즐게임 애니팡4 유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후원금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애니팡4 유저들이 게임 내에서 하트를 사용하거나 기부하는 개수에 따라, 선데이토즈가 희망스튜디오에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 되었으며 총 3천만 원이 모금됐다.

희망스튜디오와 선데이토즈는 성남시 청소년 학습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성남시청소년재단에 태블릿 PC 50대를 지원한다. 이 태블릿 PC는 수정청소년수련관, 중원청소년수련관,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등 성남시청소년재단 관할 시설 8곳에 전달 되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온라인 학습 지원에 활용 된다.

희망스튜디오와 선데이토즈는 24일 오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태블릿 PC 전달식을 진행 했다. 이 자리에는 스마일게이트 양동기 대외담당 사장, 선데이토즈 애니팡4 이현우 PD,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이온, '레기온 판게아' 이벤트 진행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아이온’이 라이브 서버에서 ‘레기온 판게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기온 판게아 이벤트는 서버와 종족에 상관없이 최고의 레기온을 가리는 이벤트다. 18일부터 25일까지 레기온 단합 활동에서 우수상 이상의 성적을 받으면 참여할 수 있다. 군단장은 25일 13시부터 28일 09시, 레기온원은 28일 10시부터 12월 1일 23시 59분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계정별로 레기온 소속 한 개의 캐릭터만 참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예선전을 앞두고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벤트전을 통해 종족 내에서 판게아를 즐길 수 있다. 예선은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최대 32개 레기온 중 16개 레기온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레기온은 라운드별 보상으로 ‘수호신장 변신 인장’, ‘전설 변신 계약서’, ‘극강 무기/강화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매 경기 후 순위에 따라 추가 효과(이동/공격/시전 속도 향상)가 적용되는 타이틀도 지급한다. 1위를 차지한 레기온은 캐릭터명에 특별한 마크가 추가되는 네임택을 받는다. 최종 순위는 12월 30일부터 2021년 1월 6일 사이에 발표 예정이다.

컴투스, 게임문학상 수상작 발표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20’의 수상작품을 발표했다.

컴투스는 역량 있는 신진 창작자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원천 스토리와 스토리게임 시나리오 부문으로 나눠 총 350여 편의 스토리 창작품을 접수 받았다. 이후 컴투스는 총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총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게임문학상에서는 장영현 씨가 응모한 현대 로맨스 장르 작품 ‘벚꽃이 흩날리는 오늘밤, 당신을 찾아갑니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벚꽃이 흩날리는 오늘밤…’은 아이돌과의 로맨스라는 소재로 귀엽고 발랄한 문체를 채용했으며, 대중성과 콘텐츠 확장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원천 스토리 부문에서 연제령 씨의 ‘선장과 바다의 원리’와 스토리게임 시나리오 부문에서 위지원 씨의 ‘로맨틱 시티_뉴욕’이 각각 수상했다. ‘선장과 바다의 원리’는 철학적 소재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낸 참신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고, ‘로맨틱 시티_뉴욕’은 자연스러운 전개 방식과 몰입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안영건 씨의 ‘지옥에서 살아남는 법: 소울라이크 인 헬’과 백소연 씨의 ‘사신의 계절에도 봄이 오면’이 각각 원천 스토리 부문과 스토리게임 시나리오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상을 수상한 창작자들에게는 대상 2,000만 원, 최우수상 및 우수상 각각 500만 원과 2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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