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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치유하는 여정, 한국 인디 기대작 '도어' 출시
길용찬 기자 | 승인 2020.11.26 18:19

해외 게임쇼에서 호평을 받은 인디게임 기대작이 26일 모습을 드러낸다.

개발사 플레이메피스토왈츠는 3D퍼즐 플랫포머 게임 도어(DOOR : Inner Child)를 스팀 플랫폼을 통해 얼리액세스 버전으로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어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내면에 있다”는 철학자 헤겔의 텍스트에서 영감을 받아 상처받은 자아를 위로하는 여정을 이야기하며, 내면의 세계와 감정이라는 소재를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도쿄게임쇼, 도쿄샌드박스, 대만게임쇼, 지스타 등 국내외 게임쇼에 공식 초청되면서 비주얼과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플레이메피스토왈츠는 지난 2019년 음표의 작곡 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플랫포머 게임 노트(NOTE)를 출시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도어를 1인 개발한 홍미남 대표는 "긴 작업 시간 동안 마음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버전을 만들며 발전해왔다"면서 "유저가 새롭다고 느끼고 만족할 게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어 얼리액세스는 한국어를 포함해 총 18개 언어를 지원하며, 내년 5월 내 정식출시 예정이다.

길용찬 기자  padak@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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