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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크래프톤 주식 추가 매입 및 엑스엘게임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11.27 16:54

엠게임의 모바일게임 진열혈강호가 대만에서 사전예약 50만을 돌파했다.
  
대만 파트너사 해피툭은 2005년부터 현지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브랜드 인지도를 사전예약 50만 돌파의 원동력으로 분석했다.
  
진열혈강호는 열혈강호 온라인을 계승한 모바일게임으로, 원작의 특징인 5등신 캐릭터와 무공 액션을 모바일에 적합한 형태로 맞춤 구현했다. 또한 폭넓은 유저층 확보를 위해 저사양 기기에서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엠게임은 대만 출시를 시작으로, 태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진열혈강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텐센트, 크래프톤 주식 추가 매입
중국의 텐센트가 크래프톤의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텐센트는 올해 3분기 중 크래프톤 지분율을 13.2%(106만 2,997주)에서 16.4%(13만 8,328주)로 늘렸다. 
  
현재 크래프톤 최대 주주는 장병규 의장이다. 장 의장은 크래프톤 지분 17.4%(140만 5,593주)를 보유하고 있다. 텐센트가 주식을 추가 매입하면서 장 의장과 지분율 격차는 1%로 좁혀졌다.
  
크래프톤이 내년 상장을 준비 중인 만큼, 텐센트가 지배력 강화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과 함께 차이나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엑스엘게임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옥 폐쇄

엑스엘게임즈에 근무하는 직원 A씨는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엔씨소프트에서 확진자가 발생한지 하루 만에 또다시 판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엑스엘게임즈는 네오위즈 건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건물은 총 11층이며, 엑스엘게임즈가 7층과 8층을 사용 중이다. 확진자 발생으로 엑스엘게임즈와 네오위즈는 출근했던 모든 인원을 퇴근 조치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엑스엘게임즈와 네오위즈는 재택근무로 전환했으나, 일부 인원이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시티, 클라우드 게임 시장 진출로 신사업 확장
조이시티가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해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진출했다.
  
선두주자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다. 지난 18일, 페이스북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페이스북 게이밍’을 통해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와 동시에 추천 게임으로 선정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이시티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을 시작으로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3on3 프리스타일 등 주요 타이틀의 클라우드 게임 환경 구축 및 멀티 플랫폼 전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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