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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법인 출범' 크래프톤, 독립스튜디오 구조 강화
송진원 기자 | 승인 2020.12.01 15:03

크래프톤이 펍지주식회사, 펍지랩스, 펍지웍스를 흡수합병한다. 또한 피닉스와 딜루젼스튜디오를 합쳐, 독립스튜디오 라이징윙스를 출범했다.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는 펍지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로 총 4개다.

펍지 스튜디오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차기작 개발과 e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 ‘엘리온’ 등 PC MMORPG 제작을 맡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엘리온’은 10일 국내 출시 예정이다.

라이징윙스는 캐주얼, 미드코어 중심의 모바일게임 제작 스튜디오다. 라이징윙스는 ‘골프킹 - 월드투어’와 ‘미니골프킹’ 등의 글로벌 서비스를 계속하고 전략, 아케이드, 아웃도어 스포츠 장르의 신작을 2021년 상반기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는 ‘PUBG’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을 개발 중이다.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들은 자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제작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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