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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주가 2배 상승 및 펄사 정준호 대표 '잠적하지 않았다'
김동준 기자 | 승인 2020.12.04 17:25

위메이드가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모바일 MMORPG 미르4와 갤럭시Z 폴드2 5G의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갤럭시Z 폴드2 5G의 플렉스 모드를 활용하면 화면 위아래를 전투 화면과 인터페이스로 나눠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체 화면으로 전환하면 미르4의 광활한 배경을 담아낼 수 있으며, 폴더를 접은 후 커버 디스플레이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갤럭시Z 폴드2 5G를 구매한 유저들에게 특정 기간 동안 한정판 미르4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을 사용하면 반지, 팔찌, 목걸이 등이 포함된 한정판 장신구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펄사 크리에이티브 정준호 대표 “잠적한 적 없다”

펄사 크리에이티브의 정준호 대표가 잠적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정 대표는 SNS로 “린: 더 라이트브링어의 일본 런칭 비용을 마련하고자 소액 주주 투자를 유치했다. 그러나 동년 7월 일본 출시 이후 성과가 좋지 못했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투자 활동에 지장을 받으며 뜻처럼 투자 유치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한 “와디즈 소액 투자자분들에게 12월 3일 회사의 상황을 새 소식을 통해 공유드렸으며, 투자자 소득 공제 관련 프로세스 진행을 안내드렸다. 사실과 다른 악의적 내용에 대해서는 취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잠적 논란에 대해서는 “대표로서 잠적을 한 적 없습니다. 와디즈 담당자와 문제없이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회사의 총무를 통해 연락이 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이 비어있는 것은 회사 경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금년 10월 말까지 퇴거 권고를 받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푸시-플레이’ 엔씨소프트 새 미션 공개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미션 푸시(PUSH)와 플레이(PLAY)를 제시했다. 푸시와 플레이는 한국어로 뛰어넘다와 상상하다란 의미를 지닌다.
  
이번 미션은 지난달 19일, 엔씨소프트의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는 윤송이 CSO(최고전략책임자)가 기업 핵심 가치와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윤 CSO는 “푸시와 플레이는 기술과 상상을 통해 즐거움을 추구하는 과정이자 고객에게 선사하는 즐거움 그 자체다.”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푸시와 플레이는 기업의 가치와 방향성을 가장 엔씨다운 표현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엔씨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미션 스테이트먼트로 기업의 구성원뿐 아니라 회사의 미래를 바라보는 수많은 사람에게 의미 있는 선언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넵튠, 일주일 만에 주가 두 배 상승

넵튠의 주가가 일주일 사이에 두 배로 껑충 뛰었다. 지난달 27일 15,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던 넵튠의 금일(4일) 종가는 32,000원이다. 
  
주가 급등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크래프톤 지분 보유다. 넵튠은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크래프톤의 주식 1.07%(8만 6,666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님블뉴런의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이하 블랙서바이벌)의 흥행이다. 블랙서바이벌은 얼리액세스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더로그 기준 PC방 점유율 11위(3일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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