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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희망 퇴직 접수 '1500명 감원 방침'
최호경 기자 | 승인 2014.07.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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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본사 임직원 대상으로 조기 퇴직자를 받는다.

지난 8일 교토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본사의 경영기획 및 재무 등의 부서를 대상으로 8월부터 조기 퇴직자를 모집한다.
이는 소니가 지난 2월 밝힌 올해 말까지 본사 그룹 전체에서 약 1,500명을 감원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기 퇴직자 모집 기간은 10월 말까지로, 규모는 설정하지 않았다. 물류 및 조달 부문을 포함한 일반직은 40세 이상, 관리직은 45세 이상이어야 하며 근속 10년 이상 직원이 대상이다.

회사 측은 근속 연수와 내부 등급 등에 따라 할증 퇴직금을 지불하며, 재취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소니는 2015년까지 2013년 대비 인건비를 약 30% 삭감할 예정이다.

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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