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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헤븐’은 어떤 게임인가?
최호경 기자 | 승인 2016.01.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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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이 빠르게 발전하며 온라인게임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아직 정통 MMORPG의 수준이라고 보기는 다소 부족하지만 캐주얼 MMORPG라 부를 수 있는 모바일게임이 늘어나고 있다.

 

넥스트무스에서 네이버 앱스토어에 지난 12월 24일 출시한 모바일게임 ‘헤븐(Heaven)’은 캐주얼 MMORPG의 콘텐츠를 모바일화 했다. 많은 게임의 소개 문구에 등장하는 것처럼 헤븐에도 수많은 콘텐츠와 즐길거리가 존재한다고 알려졌는데, 쉽게 말해 온라인게임에서 즐겼던 재미를 모바일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네이버 앱스토어 선출시>

헤븐은 지난해 12월 24일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됐다. 최근 모바일게임이 네이버 앱스토어 선출시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프리오픈 개념이자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양대 마켓 오픈 전에 유저들의 의견과 행여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줄이고자 함으로 볼 수 있다.

 

헤븐은 출시 하루 만에 네이버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올랐고, 사전등록 역시 스토어 최다인 7만여 명을 기록했다. 12월부터 신작 모바일게임의 등장이 많지 않았고, 홍모모델 신세경, OST 백지영 등의 마케팅도 톡톡한 역할을 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작가 ‘로타’가 신세경의 화보 촬영에 참여했으며, 가수 백지영과 콜라보레이션 한 OST는 향후 헤븐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부분으로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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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은 어떤 게임인가>

헤븐은 ‘모바일 MMORPG의 이상향’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유는 온라인게임의 볼륨과 콘텐츠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디바이스의 한계상 모바일게임이 온라인게임의 콘텐츠를 100% 초월할 수는 없지만, 최근 모바일게임들의 볼륨과 콘텐츠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헤븐 역시 풀 3D 그래픽으로 과거 캐주얼게임의 수준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월드로 구현되어 마을, 필드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온라인 웹게임 이상의 그래픽 수준이고, 마을과 던전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 넓은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풍성한 볼륨을 가지고 있다.

 

헤븐의 캐릭터는 4가지로 전사, 암살자, 주술사, 마법사다. 다소 독특한 직업군은 주술사로, 넥슨 히트의 캐릭터처럼 대형 낫을 가지고 빠른 공격 속도를 보여주는 캐릭터로 볼 수 있다. 4가지 캐릭터는 각각의 특징으로 주단위로 진행되는 길드전과 레이드에서 다른 캐릭터들과 대규모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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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토어 오픈으로 추가되는 콘텐츠>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스토어 오픈에 맞춰 신규 콘텐츠 정보가 소개됐다. 통합 전장, 협곡대전, 암흑의땅, 그리고 날개 시스템이다. 기존에 게임을 즐기던 유저들에게는 신규 업데이트 콘텐츠이자, 신규 유저들에게는 오픈에 맞춰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겨볼 수 있는 기회다.

 

뮤 오리진을 통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의 대표적 콘텐츠로 자리잡은 ‘날개’는 헤븐에서 6단계의 12등급으로 추가된다. 캐릭터 부활 패시브 능력을 갖춘 날개는 단계에 따라 10%의 체력이 증가한다.

 

통합전장은 20 vs 20의 대결이 가능한 공간이다. 비슷한 전투력을 가진 유저들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컨트롤과 스킬 타이밍이 중요하며, 같은 서버가 아닌 다른 서버들의 유저들을 만날 수 있는 만큼 경쟁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될 전망이다.

 

 

모바일게임 헤븐은 구글, 원스토어를 시작으로 iOS 마켓의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iOS 버전의 출시는 1~2주가량 늦어질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빠른 시기에 출시를 준비 중이다.

 

최호경 기자  gins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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